편안하고 안락함을 주는 주거공간
- DESIGNDDUGY
- 2017년 6월 22일
- 2분 분량
Location: Baekhyun-dong, Bundang-gu, Gyeonggi-do Use: Apartment Area: 1F_157㎡ 2F_28㎡
주거공간에 있어 거실은 가장 중요한 공간으로 가족 구성원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공간이기 전에 좁다, 답답하다, 환하다 등 집안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보여주는 곳입니다.
이렇듯 우리는 기존 넓은 평수에 비해 답답함을 주는 거실 공간의 개선을 우선으로, 장식 요소를 배제한 최소의 요소로 편안하고 안락함을 주는 모던미니멀 주거공간을 계획하였습니다.

소재계획
편안하고 안락함을 주는 모던미니멀 주거공간?
주거공간에 있어 중요 요소를 꼽으라면 여러가지를 나열 하겠지만 그중 어르신들께서 늘 말씀하시던 남향 또는 집은 환해야 해!! 등 익숙한 여러가지 말씀을 떠올릴 것 입니다.
우리 역시 자칫하면 차디차다고 느낄 수 있는 모던함의 흰색 벽을 밝고 따듯한 가장 자연과 가까운 친환경 소재를 사용 하여 좀더 따듯한 모던미니멀 주거공간을 얻게 되었습니다.
바닥-오크브러쉬 쉐브론, 비앙코타일, 포세린타일, 애쉬계단판
벽체-스모크오크 플로링, 벤자민무어 페인트, 비앙코대리석
방-도배 위 벤자민무어 페인트, 실크오크 플로링

최소한의 조명 사용하기?
처음 시작에서 말했듯 최소의 요소로 편안하고 안락함을 주는 공간 완성이 이번 프로젝트의 과제 이어서 조명 역시 최소한의 사용으로 전체 조도를 유지 할 수 있는 계획을 잡아야 했습니다. 따라서 모든 조명 계획을 직접 조명을 배제한 공간 전체를 간접 조명과 존재감 없는 기존 구조(천장)와 완벽하게 일체감을 줄 수 있는 제작 조명을 사용하여 더욱더 모던하고 따듯한 공간을 완성했습니다.


거실
거실 벽체와 연결된 안방 출입 도어를 벽체와 같은 소재를 사용하여, 문이 닫히면 하나의 벽체로 보여 주는 구성으로 시각 적으로 보다 넓은 거실을 완성하였다.

주방
답답함을 주는 기존 주방 날개 벽체를 철거 하고 시크한 컬러의 블랙 슬라이딩 도어를 설치 하여, 거실과 구분되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멋스런 공간으로 완성했고, 주방 가구 역시 매트한 그레이 가구의 배치로 더욱더 고급스러운 모던한 느낌을 보여준다.


화장실
골드 장식과 비앙코 타일의 조화로 고급스러움을 보여주는 부부욕실



샤워부스 하부에 얕은 벽을 만들어 아기 욕조 기능을 추가한 거실 화장실

복도
걸레받이가 없다?
깔끔한 공간을 얻기 위해 최소한의 설비와 간접조명을 남겨둔 채 걸레받이를 과감하게 삭제하고 바닥 마이너스 메지로 마감하였다.

계단실
공간의 따뜻함을 보여주는 애쉬 계단과 핸드레일의 간접조명

다락방
개성 있는 공간을 보여주는 네이비 컬러의 천정과 따듯한 화이트 오크마루의 조화


현관
우리나라 아파트 구조상 답답한 현관 구조를 개선하고자 천장을 노출해 속이 보이는 시스루 천장과 바닥에서 띄운 신발장의 구조로 보다 나은 공간감을 얻고자 하였고, 현관 중문은 모던한 디자인의 자동문으로 제작해 편리함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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