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청담 L씨: Gallery Fake

  • DESIGNDDUGY
  • 2016년 10월 18일
  • 2분 분량

Location: Cheongdam-dong, Gangnam-gu, Seoul

Use: residential

Area: 1F-132㎡, 2F-105㎡

청담 주택은 새롭게 변화하는 문화적 요소를 공간디자인과 아트의 결합으로 공간에 풀어나가고 있으며 특히 이로 인해 나타나는 시각적 경쾌함이 특징적이다. 내부는 자유분방함과 편안함을 중점으로 다양한 문화와 예술에 관심을 가진 클라이언트의 성향에 따라 구성되었으며 엔터테인먼트적인 요소를 더해 기본적인 주거공간의 형태에서 탈피하였다. 이에 1층에는 홈씨어터룸, 2층에는 녹음실, 카페테리아, 앨범 보관실을 구성하여 공간과 아트 오브젝트의 결합으로 갤러리 훼이크란 콘셉트를 완성하였다.

여기서 재미있는 부분은 숨겨져 있는 드레스룸 출입구인데, 도어에 페브릭 소재를 사용하여 모나리자 액자를 걸어 마치 갤러리에서 볼 수 있는 이미지를 연출 하였다.

홈씨어터룸 주거공간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여러 가지를 나열 할 수 있지만 그중에 하나로 일조량을 말할 수 있다. 그래서 그런지 예전부터 주거공간을 선택 시 모든 사람들은 남향을 우선시 하였다. 그러나 이번 프로젝트는 주거공간 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의 하나인 일조량을 1층 거실 홈씨어터룸의 구성으로 음손실과 공용주택인 점을 고려하여 채광을 만들어주는 창호를 3분의1로 축소하여 일조량을 줄일 수 밖에 없었다. 그로 인해 발생되는 문제를 벽체의 소재를 단열 성능과 차음 성능이 우수한 ALC블록(경량콘크리트 블록)을 중간을 띄어 두 겹으로 사용하였고 거실 복도에는 대형 무빙월을 설치 하여 단열성능과 방음 성능을 높여 주었다.

주방 전체적인 공간 비율상 기존 주방의 공간이 너무 협소하여 기존 방식의 수납 방식으로는 비좁고 답답한 구조의 주방의 모습을 가지고 있어 이를 보안 하고자 상부 수납을 최소 하였고 상부장 뒷부분에 간접조명을 설치하여 확장된

공간감을 연출 하였으며 부족한 상부 수납을 아일랜드 하부 장으로 대체 하였다.

마스터 베드룸 기존 안방과 드레스룸이 한 공간에 구성되어있어 미세먼지 등 여러가지 문제를 발생시켰다. 이를 보완 하고자 기존 공간을 삼분의 일로 나누어 드레스룸을 구성하였고, 클라이언트가 입실하였을 때 다른 사람이 들어가서 청소를 할 수 없어 기존 비내력벽을 제거하여 새로운 출입구를 설치하여 안방 안에 새로운 공간을 구성하였다.

2층 계단실 중세시대 성당의 스테인글라스를 통해 들어오는 영롱한 빛을 모티브로 수많은 아크릴 스와치들을 구성하여 공간 안의 풍성함을 빛이란 소재로 풀어나갔다. 상부 샹들리에는 클래식한 조명을 현대식으로 모디파이(modify)하여 캐쥬얼한 공간으로의 느낌을 한층 더 북돋았다.

서재 계단실을 자나 우측벽면에 있는 책장은 현대미술의 개척자라 말할 수 있는 몬드리안의 작품에서 출발하였다. 다양한 수직과 수평선이 선반(Shelf)을 구성하여 공간 안에 리듬감 있는 오브제로 자리잡았다.

페테리아 빈티지,쉬크,헤링본,내츄럴 이단어 들이 앞서 말했듯 요즘 뜬다 하는 단어들이다. 공간 안에 널찍하지는 못하지만 그것들이 훌륭한 카페테리아를 만들

엔터테인먼트룸 말 그대로 다목적 공간이다 벽체에는 폴딩베드(붙박이용 침대)를 구성하여 넓은 공간 활용을 노렸고 천정에는 스크린을 매입하여 필요 시 프로젝터를 사용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녹음실 드럼 부스가 들어가있는 녹음실은 겉보기와는 달리 수많은 개념이 들어있는 큐빅박스다 음손실과 공용 주거공간에서 차음성을 고려하다 보니 플로팅 구조로 공간 안의 공간 사각 큐빅 박스를 바닥에서 띄어놓아 음 전달을 차단시키는 방법을 선택하여 실제 녹음실 구조로 구성하였다.

2층 화장실

댓글


 7, Seopangyo-ro 108beon-gil, Bundang-gu, Seongnam-si, Gyeonggi-do, Republic of Korea (13474)
T. 02-547-9971   F. 070-7469-9971
info@ddugy.com

COPYRIGHT© DESIGN DDUGY INC.

ALL RIGHTS RESERVED.

bottom of page